온실 - double skinned house

다양한 모양의 창문을 재활용해서 하나의 커다란 창문을 만들어낸 모습...

http://inhabitat.com/couple-leave-their-jobs-to-build-a-recycled-windows-love-nest/

나중에 집을 지으면, 집의 아래 쪽으로 온실을 설치해서 온실 안에서 식물도 키우고, 정원을 가꾸고 싶다.

집이 온실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겨울철 보온도 되고..

아,, 그리고.. 집을 굉장히 가변적으로 지어서, 겨울철이 되면, 난방을 좁은 곳에 국한 시켜서 난방비를 최소화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2층에 있는 일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