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부 시절부터 언제나 '신사'같은 인품으로 유명하셨습니다.
학과에 대한 애정과 열정, 제가 비록 먼 곳에 있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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