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한 친구 녀석-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역시나 경근형이 소개시켜줬나?)
꽤나 오래 알고 지낸,
속 이야기를 꺼내 놓아도 좋을만한 좋은 녀석-
또 다른 곳에서,(아마 조금 더 힘든?)
잘 지내리라고- 믿는다~
남해 근처의 삶은 어떨까?
고마워 ^-^
아 그리고,
Brother Klaus Chapel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역시나 경근형이 소개시켜줬나?)
꽤나 오래 알고 지낸,
속 이야기를 꺼내 놓아도 좋을만한 좋은 녀석-
또 다른 곳에서,(아마 조금 더 힘든?)
잘 지내리라고- 믿는다~
남해 근처의 삶은 어떨까?
고마워 ^-^
아 그리고,
어렵게 어렵게 구글어스에서 찾아냈어 ㅋㅋㅋ Vals 온천장은 안데스 산맥 너무 한가운데에 있어서 가기 힘들 것 같고~ ㅋ
뒤스부르크는 원래 예정에 있었기 때문에 쾰른에서 좀 더 가서 Brother Klaus Chapel 에 갈 수 있을 듯,,(경로가 수정되면, 기차를 타려고 ㅋㅋㅋ)
고마워 ^-^ ㅋㅋㅋ 피터줌터 아저씨도 알게 되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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